이 시각 APEC 소식이 가장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APEC 경주 국제미디어센터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전해주시죠.
문기혁 기자 / 경주 국제미디어센터>
네,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개막하면서 이곳 경주 국제미디어센터도 취재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요.
저희 KTV 부스에 최성아 대통령실 해외언론비서관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출연: 최성아 / 대통령실 해외언론비서관)
Q.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셨는데요, 비서관님 간단한 소개와 시청자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 경주 APEC,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하시는 소감은 어떠신지요.
Q. APEC 개막 전부터 전 세계의 시선이 경주에 집중됐죠.
외신들도 기대감을 한껏 쏟아냈는데요.
그동안 외신들은 주로 어떤 부분에 주목했나요?
Q. 최근 경주 APEC 관련 많은 외신 보도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 보도가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Q. 빅 이벤트가 집중된 만큼, 경주 APEC 현장에서 느껴지는 외신들의 취재 열기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어떤가요?
Q. 지난 29일 한미정상회담과 관세협상 타결이 큰 이슈였죠.
관련해서 외신들 반응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Q. 이번 APEC 결과로 해외언론비서관실에서 기대하시는 성과들, 어떤 것들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TV로 지켜보시는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경주를 바라보는 내외신의 시선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APEC이 올해 주제처럼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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