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5일 한중 정상회담을 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두 정상이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기로 한 지난해 말 경주 대화를 바탕으로,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전인대 상무위원장, 리창 총리와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전면 복원되고 양국의 민감한 현안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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