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 걱정에 마음이 무거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에 정부가 성수품 물가 지원책은 물론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지원책들이 마련됐는지,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채상미 /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얼마 전 열린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책들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역대 최대의 물량 공급과 할인지원을 예고했는데요.
현재 우리 국민들이 체감하는 민생 여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기에 이런 대책이 마련된 건가요?
차현주 앵커>
세부 추진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성수품 물가 안정이 제일 중요할 텐데요,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로 공급합니다.
자세한 품목을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공급량뿐만 아니라 가격 혜택도 중요합니다.
할인지원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인데,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물가 관리의 고삐도 조입니다.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 요금이나 불공정행위 엄단 방침을 세우셨는데, 어떻게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을 위해 부처 합동 '물가안정 TF'가 가동됩니다.
각 부처가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들을 분담하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민생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금융 지원책도 눈에 띕니다.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핵심 지원 내용은 무엇입니까?
차현주 앵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근로장려금 등의 조기 지급도 방안도 마련되어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문화 활동이나 에너지비용, 통신비 등 일상 속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대책들도 포함됐죠?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전통시장 상인들과 중소기업들의 자금 사정 해결도 시급합니다.
명절 전후로 풀리는 금융지원 규모와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세금 납부 기한 연장이나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처럼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풀겠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기업들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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