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어제 서울의 벚꽃이 공식 만개했습니다.
작년과 평년보다 모두 9일 빨랐는데요.
오늘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꽃구경 하시기 좋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꽤 쌀쌀했습니다.
서울이 6.6도, 담양과 거창은 1도 안팎으로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은 따뜻하지만 수도권과 충청에서 전북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외출하실 때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낮기온은 서울과 세종 18도, 광주와 여수 19도, 대구는 2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밤, 남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토요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