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물가대응팀'을 신설해 특별관리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에 따른 가장 시급한 문제로 물가 안정을 꼽았는데요.
발언 내용,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먼저 최근 중동 상황 여파로 국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부터 간략히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에 따라 정부도 별도의 '물가대응팀'을 꾸리고, 특별관리 품목도 대폭 확대했는데요.
어떤 품목들이 추가됐는지, 현재 점검 진행 상황도 간략히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국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은 아무래도 석유 부족 위기 문제일 텐데요.
현재 정부는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유가 인상에 따라, 가스비나 전기료 인상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이뤄지게 되는 겁니까?
차현주 앵커>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요금은 물론, 택배비나 이삿짐 비용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단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런 2차 피해에 대한 대응책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비닐봉지, 플라스틱병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물건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문제도 불거졌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죠?
차현주 앵커>
이번엔 먹거리 물가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쌀과 계란, 고등어처럼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품목들에 대해선 정부가 어떤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특히 계란과 돼지고기는 단순한 수급 문제를 넘어, 불투명한 유통 구조나 가격 담합 같은 구조적 문제도 지적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런 문제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농축수산물뿐 아니라,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또 화장지나 기저귀 같은 생활용품까지 가격에 대한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게 됐죠?
차현주 앵커>
또 정부는, 학원비 같은 생활밀착 서비스 분야에 대해선,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끝으로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할 품목, 또 소비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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