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무더위 쉼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전 점검 결과, 1천700여 건의 미흡 사항을 발견해 즉시 조치했고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위치 오류나 시설 불편도 보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색 있는 쉼터를 운영하는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는데요.
'아산시 배방 청소년 자유 공간'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고요.
'서울 서초구 이동 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을 위해, 운동 기기나 안마기를 구비했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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