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7월.
소방청이 폭염 속 국민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낮 시간대 야외 활동과 농작업 등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고요.
또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출동 건수,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런만큼 소방청도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얼음조끼와 얼음팩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갖춰 응급처치에 활용하고요.
구급 장비를 실은 소방 펌프차, 1천402대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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