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다루는 일이니까 엄하게 가르칠 수밖에 없다."
의료현장에서 이런 말과 함께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것이 이른바 '태움' 문화입니다.
하지만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의 경계는 분명히 다르겠죠.
실제로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최근 4년 사이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도 오늘부터 한 달간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집중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최다희 기자,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교육이고, 어디서부터 '태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Q. 교육과 괴롭힘···'태움'의 기준은?
Q. 의료기관 '태움', 얼마나 심각한가?
Q. 어디에 신고하고 어떻게 보호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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