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극심했던 경남 지역은 연휴 동안 극한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특히, 경남 거제는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900㎜를 넘어섰습니다.
남해안은 오전까지,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남해안과 경남 내륙에 5에서 50mm, 제주에 10에서 60mm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오후에서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충청 남부에 5에서 30mm 안팎, 남부 지방은 최고 60mm 로 양이 제법 많겠습니다.
지반이 약해진 전남과 경남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기온은 서울과 세종, 광주, 대구 32도, 부산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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