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따로 뽑는 '지역의사제'가 첫발을 뗍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490명을 선발하는데요.
재학 중 학비와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받는 대신, 의사면허를 따고 나면 정해진 지역에서 10년 동안 근무를 해야 합니다.
오는 7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요, 복지부 출입하는 정유림 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먼저 지역의사제라는 게 어떤 제도인지부터 설명해주시죠.
Q. 2027학년도 첫 도입…'지역의사제' 취지는?
Q. 첫해 선발 490명…전체 의대 정원 중 비중은?
Q. 진료권과 광역권…선발 단위 어떻게 나뉘나?
Q. 실제 지역 배정 방식은?
Q. '지역의사 선발전형' 지원 자격은?
Q. 전공의 수련기간, 10년 의무복무에 포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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