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148조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올해보다 8% 넘게 늘어났는데요.
아동기본수당처럼 별도 기금으로 빠진 사업들까지 다 합치면 152조 원을 넘겼습니다.
주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저소득층 어르신의 기초연금은 월 38만 원까지 오르고 4인 가구 생계급여도 매달 최대 14만 원 가까이 늘어납니다.
장애인연금 문턱도 낮아지고요, 한밤중에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과 동네 돌봄 인프라도 촘촘해지는데요.
일상에서 피부로 와닿는 변화만 추려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출입하는 정유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148조 원이라고 하면 규모가 워낙 큰데요.
이 돈이 실제로 어디에 가장 많이 쓰이도록 짜였습니까?
Q. 내년에 바뀌는 기초연금 지급 방식은?
Q.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되나?
Q. 생계급여 역대 최대 인상안은?
Q. 급할 때 30만 원 우선 지급되나?
Q. 약국·병원 이용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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