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은 경제와 첨단기술,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혔는데요.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한·프랑스 관계가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대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권혁운 / 주프랑스 대사)
김용민 앵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에 이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찾으면서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이 이뤄졌습니다.
여기에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의 만남까지 더하면 올 한 해 양국 정상 간 교류가 상당히 활발했는데요.
대사님께서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의미,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현지에서 직접 느끼신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지난 8일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AI와 양자, 우주 등 첨단기술부터 경제와 국방 안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구체화했는데요.
대사님께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떤 분야의 협력이 특히 진전됐다고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국빈방문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프랑스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투자협력 구상을 밝혔는데요.
먼저 직접 들어보시죠.
김용민 앵커>
상당한 규모의 투자협력인데요.
이번 ‘뤼미에르 파트너십’이 한·프랑스 영화·영상산업 협력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우리 K-콘텐츠에는 어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가 앞으로 함께할 협력의 폭이 한층 넓어졌는데요.
이제 중요한 것은 이번에 마련된 협력의 발판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일일 겁니다.
수교 14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또 대사관은 어떤 역할을 해나갈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네, 앞으로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협력의 역사,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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