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 8천2백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150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 분야에서는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사례가 51곳으로 가장 많았고, 조리장 청결관리 등 위생 취급기준을 지키지 않은 업체가 뒤를 이었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판매되는 명절 관련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진행해 1966건 중 10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이나 지방정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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