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주택 공급 기준은 입주···3기 신도시 속도전"

LIVE 정책 PICK 월~금요일 19시 00분

"주택 공급 기준은 입주···3기 신도시 속도전"

등록일 : 2026.10.20 20:08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내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았습니다.
주택 공급의 기준은 착공이 아니라 입주라며 속도전을 당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이리나 기자>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간담회
(장소: 20일, 인천 계양)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택 공급의 기준은 착공이 아닌 실제 입주라며, 교통과 교육, 지역난방 등 기반시설도 입주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이미 발표한 대책들이 실제 입주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그런 가시적 성과를 꼭 만들어내야 합니다."

특히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신규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절반 가까이 줄면서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며, 신규 공급을 최대한 앞당겨 공백을 줄여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에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물량의 약 90%를 착공한다는 목표를 이행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절차를 원점부터 재검토하고 실제 착공계획이 하루라도 더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앞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주택 공급 속도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거 안정이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지 조성부터 인허가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에도 적극적인 재정 운영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12월 인천 계양에서 3기 신도시 첫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다른 신도시의 주택 공급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한성욱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