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인공지능 활용이 우리 국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AI가 위기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공항과 도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산재 요양 심사 기간도 눈에 띄게 단축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를 통해 316개 과제 중 30개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성과 대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2. 인구감소지역 교육 여건 개선···교육혁신선도지역 가동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초중등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비수도권에 수준 높은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지역 교육혁신의 대표 선도 모델로 육성하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스마트 방역으로 가축 질병 예방···농가 부담 던다
정부가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K-가축방역 개선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독과 출입 통제, 질병 탐지를 무인 자동화하고, 질병발생시에는 위험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가축 처분과 이동 제한 범위를 최소화합니다. 아울러 방역에 적극 협조한 우수 농가는 보상을 확대하고 민간 협업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4. 가짜 K-브랜드 차단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지식재산처가 해외 가짜 K-브랜드 근절을 위해, 지난 10월 7일부터 민관 공동 체계인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 브랜드에 국가인증상표를 부여해 '코리아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이고, 각 부처의 수출 지원사업과도 폭넓게 연계합니다. 또 K-POP 스타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대표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고, 해외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안심 구매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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