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늦가을 날씨를 즐기기 좋겠는데요.
추위가 풀리면서 낮동안 평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8.7도, 파주 4.8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17도 안팎으로 오르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옷차림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올텐데요.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에 20에서 60, 남부지방에 5에서 40, 중부지방에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세종, 목포 17도, 광주와 대구는 16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겠고요.
'입동'인 주말, 서울에도 올가을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