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이나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이제는 참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돼버렸습니다.
PC방이나 컴퓨터가 있는 자신의 방에서 온라인 친구들과 만나 놀이와 대화를 해결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아이들에게 컴퓨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18일 생활정책 Q&A에서는 방학을 맞아 컴퓨터 사용이 더욱 늘어난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유익한 사이트를 소개하고 그 이용법도 알려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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