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강원도 송어양식업계, 올해는 집중호우로 또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이 컸었습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나선 민물 송어 양식어업인들이 송어훈제가공품을 생산하며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민물송어의 이유 있는 변신, 강원도 평창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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