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소업체의 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천 5백억 원의 펀드가 조성되고, 5년동안 2천 5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삼성전자 등 6개 대기업, 금융기관 등과 함께 중소업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기업들은 6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2015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중소 장비업체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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