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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천400명대···'먹는 치료제' 내년 1~2월 도입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신규 1천400명대···'먹는 치료제' 내년 1~2월 도입

회차 : 830회 방송일 : 2021.10.21 재생시간 : 02:22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천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초 도입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1천441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430명입니다.
(국외유입 11명)
지역별로는 서울 502명, 경기 523명 등 수도권 집중이 여전합니다.
방역당국은 추세적으로 볼 때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4차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대응 여력도 안정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과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모두 58% 이상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내년 1~2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서 밝힌 4만 명분보다 많은 추가 물량 확보도 논의 중입니다.
확진자 수가 줄고 완전접종률이 목표치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오는 25일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방역·의료 분야 이행방안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립니다.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와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등이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일상회복 방안이 공개되기 전 마지막 전문가 정책 토론회도 열립니다.
같은 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2차 회의도 예정돼있습니다.

녹취> 권준욱 / 방대본 제2부본부장
"이제 우리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회귀하려 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인내하면서 전문가들과 많은 사람들의 중지를 모아서 마련될 일상회복의 길을 따라서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유행과 국외유입 확진 현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어도 입국 시 격리해야 하는 국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기존 지정국에 마다가스카르가 추가되고, 말라위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와 잠비아, 칠레는 지정국에서 제외됐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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