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약자 뒤로 흐려진 복지, 약한복지 우려 커졌다?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약자 뒤로 흐려진 복지, 약한복지 우려 커졌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11.01 11:40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건전재정 방침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지만 시민사회는 정부가 내세운 '약자복지'가 '약한 복지'가 될 위험성이 높다는 예산 분석결과를 내놓았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 연결해서 꼼꼼히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유재웅 /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강도 높은 재정 개혁을 통해 '약자복지' 실현을 기본방향으로 정했으나, 사실상 삭감에 가까운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공공의료·사회서비스 등의 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 공공성이 후퇴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이밖에 정부의 약자복지 정책 기조가 담긴 내년도 보건복지 예산 중 주목할 내용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약자복지 예산'과 관련해서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와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