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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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7. 04.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7. 04. 11시)김국일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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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지도부에 '집단행동 금지명령' 공시 송달
모지안 앵커>정부가 임현택 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지도부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공시했습니다.공시 송달 대상은 임현택 회장과 강대식 상근부회장, 박용언 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등 7명으로, 해당 명령서의 효력은 3일부터 발생합니다.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집단행동을 하거나 이를 조장, 교사한 의료인에게 명령서를 교부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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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의뢰···태아치료 보상 강화
모지안 앵커>온라인 커뮤니티에 복귀 전공의들의 명단을 게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유포 행위에 대해,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한편 정부는 고위험, 고난도 의료행위로 꼽히는 태아 치료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김경호 기자>이달 1일 기준 수련병원에 출근한 전공의 비중은 8% 남짓.각 병원은 하반기 수련을 앞두고 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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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7. 02. 10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7. 02. 10시)권병기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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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의료공백이 앗아가는 환자의 권리 [일상공감 365]
2024년 2월 20일전국 대학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그 후로 4개월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의료공백의료공백이 앗아가고 있는환자의 권리진료 받을 권리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국가의 의무국민의 건강권 보장우리의 건강권은 어떻게 지켜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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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의료기관 이용 불편···"의료계 대화 참여 촉구"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전공의 이탈에 이어 교수들의 휴진으로 환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우리 국민 10명 중 3명은 의료공백 사태 이후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는 의료계에 대화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전공의들의 현장 이탈 장기화로 의료공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일부 병원의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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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 무기한 휴진···"휴진 대신 대화 참여 촉구"
김용민 앵커>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연세대 의대 산하 3개 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습니다.정부는 휴진 강행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의료계에 대화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습니다.이에 따라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진료가 일부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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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복지부 "조속히 사태 해결"
강민지 앵커>넉 달 넘게 의료공백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었습니다.보건복지부는 환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조속히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었습니다.의료계와 환자단체, 정부 관계자가 증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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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6. 27.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6. 27. 11시)김국일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장소: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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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이달까지 병원 안정화"
강민지 앵커>정부가 전공의들이 현장 복귀를 재차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까지 복귀가 어려운 전공의는 사직처리 해 줄 것을 수련병원에 요청했습니다.집단행동이 4개월째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자 병원 안정화에 나서달라고 요구한 겁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장소: 정부서울청사, 25일 오전)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