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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8번째 민생토론회 김용민 앵커>정부가 지역의 의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장학금, 수련비용, 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필수의사제'를 추진합니다.또 의사들의 형사 처벌 부담 완화를 위해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 도입도 추진할 예정인데요, 어제 있었던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강민지 앵커>서울 스튜디오에 있는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24.02.02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의대 지역인재 선발 확대 최대환 앵커>정부는 충분한 보상과 지원을 통해 지방에서 오래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대학입시에서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크게 늘리고, 업무 강도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필수의료 분야의 수가도 인상합니다.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의 내용을, 김경호, 최영은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김경호 ...
[KTV 대한뉴스] 2024.02.01
"의료인 형사처벌 부담 완화···필수의료진 보상에 10조" 최영은 기자>지난 2017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가 집단으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당시 관련 의료진들이 구속됐습니다.재판 결과 의료진 전원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같은 사례가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번 민생토론회에서도 현직 의사가 의료인 사법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습니다.녹취> 한성식 / 산부인과 전문...
[KTV 대한뉴스] 2024.02.01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대통령 말씀(장소: 판교창업존, 경기도 성남시)
[핵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2024.02.01
"2035년 1만5천 명 부족"···의대 정원 확대 임보라 앵커>'의료개혁'을 주제로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열렸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소아과 오픈런' 같은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먼저,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부모들이 꼭두새벽부터 아픈 아이를 데리고 줄을 서야 하는, '소아과 오픈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4.02.01
보건복지부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 보건복지부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24. 02. 01. 13시 50분 발표)(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정책브리핑] 2024.02.01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장소: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성남시)*대통령 모두말씀*2024년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주제1. 언제나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는 국민김윤희 / 직장인황문경 / 경북소방본부 구급대원이민정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 사무관정혜은 / 보건복지부 응급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2024.02.01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성남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2024.02.01
재건축·GTX·단통법···"민생토론회, 국민 관심 주제로" 임보라 앵커>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저희 KTV가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고 있는데요.민생토론회 주제로는 국민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다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올해 부처 업무보고를 겸해 열린 민생토론회는 현재까지 7번에 걸쳐 진행됐습니다.주택과 금융, 교통, 생활 규제와 같은 주제로 열렸는데, 재건축과 광역 교통, 휴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4.01.31
구비서류 없애 1조 2천억 절감···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민생토론회 주요 내용, 취재기자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김경호 기자, 정부가 구비 서류 제로화 방침을 밝혔는데 이로 인해 절감되는 사회적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김경호 기자>한 해 동안 국민이 발급받는 각종 민원과 증명 서류는 몇 건일까요?무려 연간 7억 건에 달합니다.기관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될 텐데, 굳이 종이로 제출하게 해서 시간...
[KTV 대한뉴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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