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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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매도 부작용 해소 안되면 계속 금지"
강민지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 중인 공매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는데요.전자시스템 구축 등 공매도 부작용이 해소되지 않으면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장소: 4일, 중소기업인력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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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업무보고···"국민 어려움 현장에서 바로 해결"
강민지 앵커>어제 시작된 정부 업무보고는 국민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 국민이 묻고,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가 즉시 답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는데요.윤 대통령은 국민의 어려운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국민 사이의 소통으로 콘크리트 벽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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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1만 개 확대···과일 수급 안정화
강민지 앵커>계속해서 올해 경제정책방향 세부내용을 자세히 살펴봅니다.먼저 물가 안정을 목표로 올해 10조 8천억 원의 재정이 투입됩니다.또한 지방소멸 대응방안으로 인구감소지역에 '세컨드 홈'을 마련해도 1주택 특례가 제공됩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한 미용실입니다.학생 컷 비용은 5천 원, 성인은 6천 원으로 타 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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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활력있는 민생경제(기획재정부)
첫 번째, 활력있는 민생경제(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 업무보고 대통령 말씀(장소: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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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민생 토론회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민생 토론회 관련박춘섭 / 대통령실 경제수석 (2024. 01. 04. 15시 15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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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는 민생경제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임보라 앵커>정부가 오늘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부처별 한해 계획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있는데요.오늘 이 시간은 기획재정부 올 한 해 계획을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출연: 홍두선 / 기획재정부 차관보)임보라 앵커>글로벌 복합 위기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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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오늘부터 시작···주제 중심 민생토론회
강민지 앵커>올해 국정 운영의 토대가 될 정부 업무보고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주제와 방식이 지난해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첫 업무보고에서는 내수경제 안정과 민생부담 경감을 최우선 경제목표로 세울 전망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새해 국정 운영의 토대가 될 정부 업무보고가 시작됩니다.올해 업무보고는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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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새해 국정 운영의 토대가 될 정부 업무보고를 앞두고 있습니다.관련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김경호 기자, 올해 업무보고는 기존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죠?김경호 기자>통상의 업무보고를 생각하면 대통령이 각 부처 장관을 독대하는 방식을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부처의 보고가 끝나면 다시 국민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정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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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일부터 새해 정부 업무보고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내일부터 새해 정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대통령실은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부처별 업무보고와 달리 민생 주제별로 다양한 정책현장에서 대통령이 국민,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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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국민과 민생 토론회'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시작과 함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기존의 부처별 업무보고가 아닌 주제별 업무보고로,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로 진행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올해 취임 3년차를 맞는 윤석열 대통령.임기 중반기에 접어든 만큼, 실제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새해 시작을 알리는 부처 업무보고도 여기에 방점이 찍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