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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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 사상 첫 50% 돌파
모지안 앵커>올해 5~7월 잠정 비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이 51.5%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 50% 선을 돌파했습니다.정부는 비축유를 직접 시장에 방출하는 방식에 대해 필요성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지난해 국내 원유 도입 비중은 중동 지역이 69.1%로, 중동 외 원유 비중은 30.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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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정부, 리스크 관리 총력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최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보류하고 협상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확전 우려까지 제기됐던 상황에서 외교적 해법이 다시 모색되는 흐름인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보류하고 협상에 나서고 있죠?신국진 기자>네, 현재 상황은 전면 충돌 가능성이 한 차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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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외교장관 통화···나무호 피격 관련 입장 요구
김용민 앵커>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국 관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안전 및 통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특히, 조 장관은 최근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현재 우리 정부의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란 측에도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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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붐비는 대중교통···유연근무 확산
김용민 앵커>최근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출퇴근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연근무를 확대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달라진 출근 풍경을 강재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대전 시청역)출근길 도시철도 개찰구엔 시민들이 빼곡히 들어섰고, 도착한 버스에선 승객들이 몰려 내립니다.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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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하방 위험 지속···경기는 회복 흐름"
신경은 앵커>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다만 수출과 생산, 투자·소비 지표는 상승해, 경기는 회복 흐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재정경제부가 17일 '5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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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이란 외 다른 주체 공격 가능성 크지 않아"
김용민 앵커>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HMM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 외에 다른 주체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공격주체가 확인되면 외교적 공세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이런 가운데 국방부는 예인된 나무호가 위치한 두바이항에 기술분석팀을 파견했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피격을 당한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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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변동성 지속···국내 기름값 '안정세'
임보라 앵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름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또 의료와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기대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브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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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포함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어"
김유영 앵커>조현 외교부 장관은 나무호를 포함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유관국들과 지속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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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나무호 현장조사'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김유영 앵커>국방부가 나무호 피격 사건의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어제(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기술분석팀은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다만, 원활한 조사활동을 위해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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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안보실장 "나무호 피격, 드론 근거 없어···미사일 등 가능성"
김용민 앵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HMM 나무호 공격 주체가 이란의 드론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그렇게 단정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여전히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