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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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휴전 합의···중동 상황 장기화 준비한다 [경제&이슈]
미국-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계속되는 공습과 위협으로 인해 다시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중동발 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키고 우리 경제 체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중동발 위기 속, 우리 정부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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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청와대 브리핑 -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전은수 / 청와대 대변인 (오늘 오후 4시 40분 발표)(장소: 춘추관 대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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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대체수급처 발굴 노력"
김경호 앵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크게 원활하지는 않다며 공급망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위 실장은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통항을 바로 시도하는 선박이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며, 원유와 나프타의 대체 수급처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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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화학물질 등록절차 간소화···납품대금 연동제 강화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중동 상황을 아직 낙관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위험 관리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정부의 대응 상황, 취재기자와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조태영 기자, 원료 수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데요.화학물질 원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정부가 새로운 지원 방안을 발표했죠?조태영 기자> 네, 그렇습니다.최근 우리 기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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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특사' 파견···호르무즈 통항 등 협의
임보라 앵커>정부가 조만간 이란에 특사를 파견합니다.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통항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이란은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고 있습니다.외신이 해상데이터 서비스업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휴전 이후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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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점검·기업 지원 속도···공공 가상자산 관리 강화
임보라 앵커>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공급망 점검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또한, 공공부문이 보유한 가상자산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장소: 10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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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원자재 수급 차질에 '공공계약 지원' 강화
김용민 앵커>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공공계약 이행이 어려워진 기업을 지원합니다.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원자재 수급 차질로 공공계약 이행이 지체된 경우,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상금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또 계약체결일로부터 90일이 지나야 가능했던 계약금액 조정은 90일 이내에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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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제 유지"···정부 "조기 통항 노력"
김경호 앵커>이란이 미국과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정부는 한국 선박의 조속한 통항을 위해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계속해서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세계 에너지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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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공영주차장도 5부제
김용민 앵커>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어제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공 부문부터 강도 높은 절약 조치에 나선 건데요.자세한 내용, 양광석 기후부 에너지안전효율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양광석 / 기후부 에너지안전효율과장)김용민 앵커>어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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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물류업계 간담회···고유가 애로사항 청취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화물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고유가 상황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유가 상승 때문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많을 거라며 의견을 수렴해 추가 조치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한동안 지속되면서 화물 운송·물류업계는 직격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