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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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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본관, 89년 만에 '그림책 정원'으로 재탄생
김하엘 앵커>충청북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옛 도청 본관 건물이 89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1만 여권의 그림책 열람 공간과 함께 전시와 체험, 교육 기능을 두루 갖춰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데요.'그림책 정원'이라는 주제로 문을 연 특별한 문화 공간을, 신혜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신혜진 국민기자>일제강점기인 지난 1937년, 도민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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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속 감각 깨우는 '소리 산책' 전시
김하엘 앵커>요즘 거리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들여다보시는 분들 많은데요.잠시 스마트폰을 내리고 자연과 인공의 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감각을 깨우게 하는 야외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대구에서 열린 특이한 '소리 산책' 야외전시 현장을, 백성애 국민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백성애 국민기자>(장소: 대구시 동구)출근길에 나선 직장인 백하연 씨.스마트폰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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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 봄철 '산불' 막아라
김하엘 앵커>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특히 봄철 강한 바람이 자주 부는 동해안 지역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는데요.그 현장에 이기태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이기태 국민기자>(장소: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대관령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는 강릉 사천면 산림입니다.감시탑에서 산불 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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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고등교육 해외로 간다, 베트남 첫 진출
김하엘 앵커>이제는 케이팝과 드라마 등 문화만 수출하는 게 아닙니다.한국 교육도 해외로 확산되고 있는데요.현지 학생들이 국내 대학과 동일한 수업을 듣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한국 대학 캠퍼스가 베트남에 들어섭니다.자세한 내용 이지은 글로벌 국민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이지은 국민기자>(장소: FPT 대학교 / 베트남 하노이)베트남 최대 IT 기업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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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신드롬, 엄흥도 고문서도 공개
김하엘 앵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관련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단종과 관련된 역사 현장을 찾는 발길이 늘었고, 엄흥도의 충정을 기록한 고문서도 처음 세상에 나왔는데요.자세한 내용 오옥순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오옥순 국민기자>(장소: 사릉 / 경기도 남양주시)단종의 비인 정순왕후가 묻힌 사릉입니다.영월 장릉과 168km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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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아 열린 'K -컬처 체험' 축제 외국인도 즐겨
김하엘 앵커>전 세계적으로 K-컬처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봄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추억의 놀이 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과천에 있는 대형 공원에서 열렸습니다.외국인도 많이 찾는 이곳을 박성은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박성은 국민기자>(장소: 'ㅅ' 놀이공원 / 경기도 과천시)K 컬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과천의 대형 놀이공원, 재미있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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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만나다, 중앙아시아 전통 '나우르즈 축제'
김하엘 앵커>3천여 년 역사를 가진 중앙아시아의 전통 명절 행사인 '나우르즈 축제'가 뚝섬 한강공원에서 펼쳐졌습니다.중앙아시아 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계기가 됐는데요.그 현장을 오도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오도연 국민기자>(장소: 뚝섬한강공원 / 서울시 광진구)중앙아시아 각국의 전통 춤과 음악 공연이 공원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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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경계 허문 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 호응
김하엘 앵커>가파른 계단이나 턱이 높은 인도를 만나면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는 이동이 힘든데요.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가 서울에 문을 열었습니다.장애-비장애의 경계를 허문 이곳을 김이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김이현 국민기자>오르기 힘든 가파른 계단과 턱이 높은 인도,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나 어르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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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넘어 일자리도 창출 '공공 빨래방' 호응
김하엘 앵커>빨래방을 이용하려면 빨랫감을 갖고 가야 해서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요.전남의 한 지자체가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대신해 주는 '공공 빨래방'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1년 만에 이용 주민이 두 배 가까이 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자 역할도 하고 있는데요.최찬규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김찬규 국민기자>(장소: 전남 화순군 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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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심 속 대학가 등 '저당 전문 판매업소' 급증
김하엘 앵커>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설탕 성분이 적은 '저당 식품'이 시중에 많이 나왔는데요.건강을 챙기려는 청년 추세를 반영하듯 저당 식품만 판매하는 전문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큰 인기 속에 대학가와 1인 가구가 사는 상권 풍경을 바꿔놓고 있는데요.황지우 국민기자가 돌아봤습니다.황지우 국민기자>(장소: 서울시 동작구)수업을 마친 대학생들이 학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