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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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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리나스, 농업·관광 도시로 성장
박수민 앵커>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위치한 도시 '살리나스'는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으로 노벨상을 받은 존 스타인벡의 고향인데요.
지역 주민들이 스타인벡과 그의 작품 배경이란 점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도시를 세계적인 채소 생산지이자 관광지로 성장시켰습니다.
문학이 있는 농업도시 '살리나스'에 마숙종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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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키우는 청년 농부, 농촌에 새바람
박수민 앵커>
농촌에서 기회를 찾는 청년 농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꿈을 키우고 있는 청년 농부들을 장진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세종시 전동면)
눈이 소복이 쌓인 사이로 커다란 온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문이 활짝 열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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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속 무등산 고드름 진풍경 연출
배유정 앵커>
예전 이맘때 처마 밑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서 놀던 추억, 생각나시나요?
무등산 국립공원에는 한파 속에 내린 폭설로 빙벽이 생기고 성인 키보다 큰 거대한 고드름이 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겨울 속 진풍경을, 최찬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찬규 국민기자>
(무등산국립공원 / 광주시 북구)
멋진 설경을 이룬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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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증 유물 모여 역사 기록으로 재탄생
배유정 앵커>
조선시대 고문서부터 6·25전쟁 사진과 레코드까지..
수원 시민들이 기증한 만여 점의 개인 소장품 가운데 일부가 박물관에서 공개됐는데요.
역사 기록이 된 특별한 전시장을, 최윤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윤하 국민기자>
(수원 화성/ 경기도 수원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 성벽을 경계 삼아 계획도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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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달래요, 파독 간호사 선후배 한자리에
배유정 앵커>
일선에서 물러난 파독 간호사를 위한 잔치가 독일 비스바덴에서 열렸습니다.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선후배 간호사들은 떡국을 함께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겨울철 낙상을 예방하는 건강 교실도 열렸습니다.
김운경 글로벌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운경 국민기자>
(독일 비스바덴)
19살에 독일에 와 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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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해요, 100세 마당 추가 조성
배유정 앵커>
건강한 100세 시대는 두뇌 건강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서울시가 동네에서 두뇌 건강을 챙기고 치매를 예방하는 100세 마당을 만들었는데 올해 4곳 더 조성합니다.
오도연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송파노인종합복지관 / 서울시 송파구)
복지관 앞을 지나던 어르신이 사방치기 놀이판 위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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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청년 자립·일자리 지원 정책 확대
배유정 앵커>
새해에는 '고용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청년들의 어려움이 우려되는데요.
정부가 올해 '청년도약계좌'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구직 단념 청년들을 위한 기업 장려금 확대 등 청년 지원을 확대합니다.
눈여겨볼 만한 새해 청년지원 정책을, 최유경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유경 국민기자>
(서울시 서대문구)
2023년 새해를 맞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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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공급 시설, 문화 에너지 펌프로 탈바꿈
배유정 앵커>
오래된 시설의 재탄생, 시대와 장르의 벽을 허문 융합.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이를 실현하는 공간이 탄생했는데 학교 건물에 전력과 난방을 공급하던 옛 시설이 학교와 사회를 융합하는 문화 에너지 펌프로 변신했습니다.
오옥순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오옥순 국민기자>
(서울대 제1파워플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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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지원 강화 '제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 [정책인터뷰]
배유정 앵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해마다 계속 떨어지면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실정인데요.
무엇보다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새해부터 부모급여를 지급하는 등 보육 정책을 대폭 강화했는데요.
정책인터뷰, 김세진 국민기자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알아봤습니다.
(출연: 유보영 과장 /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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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 기원, 예술 교류전 눈길 끌어
배유정 앵커>
언제부턴가 영호남 화합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서 확산돼왔는데요.
광주와 대구의 미술작가 10여 명이 영호남 예술교류에 뜻을 모아 공동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찬규 국민기자>
같이&가치
(장소: 'ㄱ' 전시관 / 광주시 서구)
인구 230여만 명인 달구벌 도시 대구, 그리고 인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