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재 앵커>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사랑스럽죠.
하지만 부모들은 혹시나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한 살짜리 아기가 러닝 머신 위에 올라갔다가 황당한 시련을 겪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지난 한 주간 SNS를 뜨겁게 달군 소식들!
엄지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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