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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4일···사교육 '판박이 문항' 배제
임보라 앵커>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4일 치러집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초고난도 문항 출제는 배제될 예정인데요.정부는 수능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수능 출제 직전까지 사교육에서 출제된 모의고사를 모두 훑어 유사 문항을 철저히 배제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 이과 통합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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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오승걸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2024. 03. 28. 11시 발표)(장소: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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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대 2배 이상 증원···"지역의료 개선 기대"
모지안 앵커>이번 의대 증원 배분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에 몰리면서 각 지역에서는 의료체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실제 인구 대비 의사 수 자체가 부족한 충청권의 경우 의대 배출 정원이 크게 늘면서 지역 의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충청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 수는 단 4곳입니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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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대 2배 이상 증원···"지역의료 개선 기대"
모지안 앵커>이번 의대 증원 배분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에 몰리면서 각 지역에서는 의료체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실제 인구 대비 의사 수 자체가 부족한 충청권의 경우 의대 배출 정원이 크게 늘면서 지역 의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충청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 수는 단 4곳입니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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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증원에 '지역 활성화' 기대···교육여건 개선
최대환 앵커>2025학년도에 늘어나는 의대생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으로 배정되면서, 지역 의료체계 향상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정부는 지방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만큼, 교육여건도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충청 지역의 한 의과대학.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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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2천800여 곳 운영···학생 70% 참여
모지안 앵커>올해 1학기부터 시작된 늘봄학교가 현재 2천8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운영중인 학교 1학년생의 71%인 13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학기 초에 발생한 대기수요가 해소되는 등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명륜초등학교 (21일, 강원 원주))윤석열 대통령이 아이들과 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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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민관 협력 강화···50개 단체 교육부와 MOU
모지안 앵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늘봄학교의 일일 교사로 재능 기부에 참여했습니다.정부는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계부처와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계속해서 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장소: 22일, 조치원 명동초등학교)헬멧을 쓴 아이들이 팔꿈치 보호대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봅니다.킥보드를 안전하게 타는 법에 대한 교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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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3년간 전폭적 지원···교육여건 개선
임보라 앵커>의대 정원 증원으로 교육의 질이 저하될 거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의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선발되는 신입생이 본과에 진학하기 전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입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앞서 늘어난 의대 정원의 82%는 비수도권에 배정됐습니다.이로 인해 50인 미만인 이른바 미니 의대들은 정원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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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2천800여 곳 운영···학생 70% 참여
임보라 앵커>올해 1학기부터 본격 시작한 늘봄학교가 현재 2천8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운영 학교 1학년 학생의 약 71%, 13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 초 발생했던 대기수요가 모두 해소되는 등 점차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명륜초등학교(21일, 강원 원주))윤석열 대통령이 아이들과 짝을 이뤄 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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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배정···비수도권 1천639명·경인권 361명
모지안 앵커>의대 증원 2천 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결과가 공개됐습니다.녹취> 이주호 사회부총리"금번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을 높여 의료 약자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 살든 국민 누구나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리도록..."정부는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82%에 달하는 1천600여 명을 비수도권에 배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