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기자>
로맨스면 로맨스, 코미디면 코미디!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강하늘 씨와 신혜선 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동갑내기 고교동창인 신혜선 씨와 강하늘 씨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성실한 납세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분야에서 다양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국민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두 배우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라며, '성실납세' 문화가 조성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홍보대사 강하늘 씨와 신혜선 씨의 세정 홍보활동! 기대해봐도 좋겠죠?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