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비가 거처하던 공간인 경복궁 '교태전'이 제 모습을 찾은 지 30년을 맞아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은 경복궁 교태전 복원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에 내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개방에서는 교태전 부속 전각인 '건순각'이 처음 공개되고, 왕비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와 부벽화 모사도 2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30일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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