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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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긴밀한 유대감 강화"
아시아 순방에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25년 만의 국민방문에 걸맞는 예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정상회담 뒤 있을 국빈만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녁에 있을 한미 정상 간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 등 120명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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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한 미 대통령의 '품격'에 맞는 예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국가 순방이 시작됐습니다.일본 아베 총리의 극진한 대접이 화제에 오르고 있는데요.
25년 만에 국빈으로 방한하는 미국 대통령,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예우를 받게 될까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빈 방문 트럼프 대통령 '품격' 있는 최고 예우.
취임 이후 290여 일 동안 62번의 라운딩을 할 정도로, 골프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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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북핵·FTA가 양대 의제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회 연설에 나섭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에서 던질 메시지와 한미정상회담의 의제는 방문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예상될 수 있는 핵심 의제에 대해 신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북핵 문제·한미FTA 양대 의제
일본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정권을 겨냥해 대북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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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안전 위협에 엄정 대처"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100여 건의 집회가 신고돼있는데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빈과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겠다면서, 우리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1박 2일의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신고된 도심 찬반집회는 100여 건.
"국빈과 국민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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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 대통령 방한 한미정상회담 전망은?
최대환MC>
오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오후에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전문가와 함께 주요 의제와 성과 전망해 보겠습니다.
임보라MC>
서울 스튜디오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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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대통령 환영 준비 완료…"예우에 만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착할 청와대는 국빈을 환영할 준비가 한창이라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트럼프 대통령을 맞을 준비는 마무리가 된거죠?
네.
그렇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곳 청와대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때문에 청와대 주변의 검문 검색도 상당히 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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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긴밀한 유대감 강화"
아시아 순방에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25년 만의 국민방문에 걸맞는 예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정상회담 뒤 있을 국빈만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녁에 있을 한미 정상 간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 등 120명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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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안전 위협에 엄정 대처"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100여 건의 집회가 신고돼있는데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빈과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겠다면서, 우리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1박 2일의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신고된 도심 찬반집회는 100여 건.
"국빈과 국민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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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긴밀한 유대감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국빈방문에 걸맞는 예우를 준비하며, 국빈 만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소식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일 저녁에 있을 한미 정상 간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 등 120명이 초청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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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한 미 대통령의 '품격'에 맞는 예우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시작됐습니다.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예우가 이뤄질까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빈 방문 트럼프 대통령 '품격' 있는 최고 예우 취임 이후 290여 일 동안 62번의 라운딩을 할 정도로,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취임 이후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