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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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부처 업무보고…민생점검 강화
<!--{13234049189530}-->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오는 14일부터 민생관련 부처부터 실시됩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집행자 참여가 확대되고, 융합행정차원에서 부처 실국장들이 다른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합니다.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주 부터 시작될 예정인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현장소통과 민생점검이 대폭 강화됩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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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의 보육 지원은 투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가 5살 이하 유아들의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휘경동의 공립 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국가가 보육을 지원하는 것은 단지 복지 차원뿐만이 아니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부터 5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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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부처 업무보고···민생점검 강화
<!--StartFragment-->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오는 14일부터 민생관련 부처부터 실시됩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집행자 참여가 확대되고, 융합행정차원에서 부처 실국장들이 다른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합니다.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주 부터 시작될 예정인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현장소통과 민생점검이 대폭 강화됩니다.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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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전방부대 찾아 장병 격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강원도 철원 육군3사단을 방문해, 전방을 지키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는 생활관과 편의시설 등을 둘러본 뒤 장병들과 햄버거로 오찬을 함께 했으며, 걸그룹 소녀시대로부터 직접 받은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장병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병들에게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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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초과학 선택 아닌 필연"
이명박 대통령이 과학인재들과 만나, 기초과학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연적인 길이라면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겠다는 소명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열린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는 교육과 과학은 나라의 근간이라면서, 정부도 제도와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학 한국을 이끌어갈 젊은 과학도들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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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부처 업무보고…민생점검 강화
<!--{13233925557340}-->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오는 14일부터 민생관련 부처부터 실시됩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집행자 참여가 확대되고, 융합행정차원에서 부처 실국장들이 다른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합니다.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주 부터 시작될 예정인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현장소통과 민생점검이 대폭 강화됩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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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군 생활, 사회생활 밑거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영하의 강추위 속에 오늘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군복무를 건강히 마치고 사회에 진출해 대한민국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윤옥 여사가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육군 백골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영부인의 방문에 장병들은 환호성을 터트리며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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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용 창출이 애국…기업인 힘내야"
이명박 대통령은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애국이라며 내년에도 기업인들이 힘을 내주면 우리나라가 계속 플러스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이고 세계가 마이너스 성장을 해도 우리는 플러스 성장을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울 때 일수록 개인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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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민생점검 강화"
내년도 각 부처별 대통령 업무보고가 오는 14일 고용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를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열립니다.
청와대는 민생관련 부처들의 업무보고는 연내 마무리해 내년 1월부터 민생관련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고, 업무보고 준비과정에서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소통과 민생 점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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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초과학 선택 아닌 필연"
이명박 대통령이 과학인재들과 만나, 기초과학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연적인 길이라면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겠다는 소명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열린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는 교육과 과학은 나라의 근간이라면서, 정부도 제도와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학 한국을 이끌어갈 젊은 과학도들이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