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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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재외한인 간호사 격려
<!--StartFragment-->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방한중인 재외한인간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여성 전문직의 효시인 간호사들이 50여년 전 해외 취업에 나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씨앗을 뿌렸고 헌신과 희생 위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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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교육환경 변화 대학 구조 변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자발적으로 구조개혁에 동참한 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변화하면 개혁이 빨리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현행 총장직선제를 폐지하고, 내.외부 인사가 총장이 될 수 있는 '총장공모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대학 구조개혁.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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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영문 자서전 다음달 미국서 출간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이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다음달 출간될 영문판에는 기존의 자서전 내용과 더불어 지난 2002년 서울시장, 2007년 대통령에 당선되는 과정과 퇴임 후 구상이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외국에서 이 대통령의 영문판 자서전을 구할 수 없겠느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 제작하게 됐다"면서 "취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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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北, 개방·비핵화에 중국 역할 해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개혁개방에 중국이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를 접견하고, 북한과 중국 지도자들이 자주 왕래하는 것은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 성공사례를 배운다는 점에서 좋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상무부총리는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고,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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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난한 사람 성공 돕겠다"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이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가난한 사람의 성공을 돕고 녹색성장 메시지를 전파하겠다는 퇴임 후 구상이 처음으로 담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남은 재임기간 대통령 직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자리인지 늘 생각하며 봉직하겠다."
임기 16개월을 남겨두고 다음 달 미국에서 출간될 영문 자서전에서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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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외,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오늘 오전 서울 종로 청운효자동 국립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제 1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표소에 들어서면서 직원들에게 투표율은 과거와 비슷하냐고 물으며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에 관심을 나타냈으나 선거에 대해 특별히 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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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원전, 안전 최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신설된 원자력안전위원회 강창순위원장 등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독자성을 갖고 위원회를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원자력과 관련한 인력수요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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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영문 자서전 다음달 미국서 출간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이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다음달 출간될 영문판에는 기존의 자서전 내용과 더불어 지난 2002년 서울시장, 2007년 대통령에 당선되는 과정과 퇴임 후 구상이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외국에서 이 대통령의 영문판 자서전을 구할 수 없겠느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 제작하게 됐다"면서 "취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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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교육환경 변화 대학 구조 변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자발적으로 구조개혁에 동참한 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변화하면 개혁이 빨리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현행 총장직선제를 폐지하고, 내.외부 인사가 총장이 될 수 있는 '총장공모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대학 구조개혁.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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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난한 사람 성공 돕겠다"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이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가난한 사람의 성공을 돕고 녹색성장 메시지를 전파하겠다는 퇴임 후 구상이 처음으로 담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남은 재임기간 대통령 직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자리인지 늘 생각하며 봉직하겠다."
임기 16개월을 남겨두고 다음 달 미국에서 출간될 영문 자서전에서 이명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