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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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해부대 장병 청와대 초청 격려
이명박 대통령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한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선진 강군,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위험한 작전을 펼치느라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장병들에게 특별 휴가를 명했습니다.
이어진 오찬 행사에서 청해부대 장병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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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 검증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발표한 정책이 계획대로 집행되고,실 제 수요자가 혜택을 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 검증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여러 가지 정책을 펴는 데 있어 의도와 달리 수요자에게 받아들여지는 점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각 수석들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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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사협력으로 상생경제 이뤄야"
<!--{13068045165310}-->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가 많아지는 상생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에 법과 원칙을 공정하게 적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연봉 7천만원을 받는다는 한 자동차부품 업체 근로자들의 최근 불법 파업.
오늘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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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어린이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여행
<!--{13068046201250}-->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충북육아원, 영실애육원 등 지방에서 온 어린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해주는 역사의 창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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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사협력으로 상생경제 이뤄야"
<!--{13068072014530}-->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가 많아지는 상생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에 법과 원칙을 공정하게 적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연봉 7천만원을 받는다는 한 자동차부품 업체 근로자들의 최근 불법 파업.
오늘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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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해부대 장병 청와대 초청 격려
이명박 대통령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한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선진 강군,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위험한 작전을 펼치느라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장병들에게 특별 휴가를 명했습니다.
이어진 오찬 행사에서 청해부대 장병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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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 검증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발표한 정책이 계획대로 집행되고,실 제 수요자가 혜택을 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 검증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여러 가지 정책을 펴는 데 있어 의도와 달리 수요자에게 받아들여지는 점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각 수석들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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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어린이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여행
<!--{13068074322030}-->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충북육아원, 영실애육원 등 지방에서 온 어린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해주는 역사의 창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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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연말까지 80개 공공기관 청사 착공"
<!--StartFragment-->청와대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80개 주요 공공기관의 청사 건설공사를 올해 안에 모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호 지역발전비서관은 "청사 건설이 일부 공공기관의 통폐합,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당초 일정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앞으로 범정부 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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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6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작년 우리 경제는 OECD 최고 수준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아직도 한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걱정, 물가 걱정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근래 저축은행 비리사건으로 인해서 서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