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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작권, 다시 늦출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전작권 전환 연기와 관련해 2015년으로 연기된 이후 다시 더 늦출 수 없는 만큼 확실히 준비하고 대비태세를 갖춰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 연합작전능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민구 합참의장의 보직신고를 받은 뒤 가진 환담자리에서 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이 같이 ...
한·뉴질랜드 정상 "한국 지지 감사"
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존 키 총리는 천안함 사건 대응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전체 병력의 절반 이상인 6천여명을 보내 우리나라를 도왔던 뉴질랜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참전용사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
부처별 뉴스
대통령
이 대통령 "어떤 권력형 비리도 용납 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설픈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
[경제 투데이]
2010.07.05
이 대통령 "사찰의혹, 위법 드러나면 엄중문책"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과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하게 문책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관계 수석들로부터 부재중 업무보고를 받던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자체 감찰조사도 있고 공직기강 차원에서 ...
[출발 정책 투데이]
2010.07.05
이 대통령 "어떤 권력형 비리도 용납 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설픈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2010.07.05
이 대통령 "전작권, 다시 늦출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전작권 전환 연기와 관련해 2015년으로 연기된 이후 다시 더 늦출 수 없는 만큼 확실히 준비하고 대비태세를 갖춰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 연합작전능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민구 합참의장의 보직신고를 받은 뒤 가진 환담자리에서 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이 같이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2010.07.05
이 대통령 "친인척·권력형 비리 용납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나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의혹과 관련해 엄중한 조치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친인척 비리와 권력형 비리에 대한 강도 높은 척결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책라인 10]
2010.07.05
한·뉴질랜드 정상 "한국 지지 감사"
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존 키 총리는 천안함 사건 대응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전체 병력의 절반 이상인 6천여명을 보내 우리나라를 도왔던 뉴질랜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참전용사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
[정책라인 10]
2010.07.05
이 대통령 "전작권, 다시 늦출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전작권 전환 연기와 관련해 2015년으로 연기된 이후 다시 더 늦출 수 없는 만큼 확실히 준비하고 대비태세를 갖춰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 연합작전능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민구 합참의장의 보직신고를 받은 뒤 가진 환담자리에서 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이 같이 ...
[정책라인 10]
2010.07.05
이 대통령 "어떤 권력형 비리도 용납 않을 것"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2010.07.05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경제 통상 협력 논의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 통상 분야 협력 방안과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뉴질랜드가 6.25 전쟁 당시 2천여명을 파병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2010.07.05
이 대통령 "어떤 권력형 비리도 용납 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설픈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
[정책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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