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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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FTA 전방위 논의구조 기틀 마련
이명박 대통령의 캐나다와 파나마, 멕시코 3개국 순방은 경제?외교적으로 많은 성과를 남겼습니다.
특히 중미 지역에 한국기업의 진출확대를 이끌어냈고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켰습니다.
중미 8개국이 사회.경제 분야의 역내 통합을 위해 93년에 발족한 중미통합체제, ‘시카’ 중미 8개국 정상과의 만남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초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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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회의서 금융안전망 성과 도출"
이명박 대통령은 또 토론토 G20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는데요, 오는 11월 서울 G20회의에서 금융안전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다루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 공감대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중 정상 중 유일하게 세 번에 걸쳐 지정연설을 했습니다.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의장국 자격이 감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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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지수씨 사건관련 협조 요청"
로보 온두라스 대통령이 태권도 2단 보유자로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주고받은 이야기가 화제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은 로보 대통령에게, 현지에서 재판중인 한지수 씨 사건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온두라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온두라스 포르피리오 로보 대통령의 '태권도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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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파나마 소아암 환자 격려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파나마를 공식 방문한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 암환자 지원 재단과 파나마 공과대학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파나마 공과대학에서 한국어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두나라간 문화교류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에는 한글학교 개관식에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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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책임 있는 나라 공정한 참여 기대"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다시는 도발하지 않도록 UN을 통해 북한의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는 책임있는 나라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남북문제 논의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유엔을 통해 세계가 북한의 잘못을 지적하고 북한이 다시 도발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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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공입찰분야 '준 FTA 지위' 부여
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칼데른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FTA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펠리페 칼테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와 에너지 정치분야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간 FTA가 체결되지 않아 한국기업들이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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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에 '준 FTA 지위' 부여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칼데른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현재 중단된 FTA 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와 에너지 정치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간 FTA가 체결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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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멕시코 FTA 상호간 진출기회 확대"
이명박 대통령은 멕시코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간 FTA 체결 필요성을 다시 한번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FTA가 체결되면 상호간에 미주대륙과 동아시아 진출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상회담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멕시코 FTA 체결 협상이 하루빨리 재개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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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멕시코서 세일즈 외교…기업진출 확대
이명박 대통령의 북중미 세일즈 정상외교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년간 방치돼온 한미 FTA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순방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중미 8개국이 사회, 경제 분야의 역내 통합을 위해 93년에 발족한 중미통합체제, ‘시카’ 중미 8개국 정상과의 만남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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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울 G20회의 의제 제시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G20 토론토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는데요.
차기 개최국 정상 자격으로,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의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중 정상 중 유일하게 세 번에 걸쳐 지정연설을 했습니다.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의장국 자격이 감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