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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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개혁에 예외 부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전방위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서 어느 부처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 특히 검찰과 경찰 군의 강도 높은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국방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며 고강도 국방 계혁을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느 부처도 개혁에 예외일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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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건전재정·고성장 동시 달성 추구"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제는 건전재정을 이루면서도 고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1세기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국가 재정 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비용을 절감하는 식으로만 재정 건전성을 추구하다보면 수입이 줄어 재정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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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총괄점검회의' 구성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 총괄점검기구가 구성됐습니다.
또 대통령 안보특보 인선도 이뤄지면서 국가안보시스템 개편을 위한 진용이 갖춰졌습니다.
국가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 총괄점검회의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일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안보태세 재점검을 공언한지 닷새만에 이뤄진 조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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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개혁에 예외 부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전방위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서 어느 부처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 특히 검찰과 경찰 군의 강도 높은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국방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며 고강도 국방 계혁을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느 부처도 개혁에 예외일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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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건전재정·고성장 동시 달성 추구"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제는 건전재정을 이루면서도 고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1세기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국가 재정 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비용을 절감하는 식으로만 재정 건전성을 추구하다보면 수입이 줄어 재정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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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중 관계 중시 방북결과 통보"
중국정부가 우리 정부에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결과를 브리핑했습니다.
청와대는 중국 측이 방중결과를 통보한 것은 한중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이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외교 관례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측이 류우익 주중 대사에게 김 위원장의 방중 결과와 배경, 주요 논의사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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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결과 나오면 단호 조치
이명박 대통령은 또 천안함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면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의 안보태세와 안보의식의 재무장을 주문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용사들을 피와 눈물 속에 떠나보냈지만 이제 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또 이를 계기로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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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中 정부, 천안함 역할 하게 될 것"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가 나오면, 중국 정부도 납득하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한나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가진 조찬회동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암함 조사결과가 나오면 지난 한중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대로 중국측에 통보하고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정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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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능인 우대 풍토 조성해야"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이 인천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조와 금형, 용접 등 이른바 ‘3D업종’은 제조업의 핵심인 뿌리산업 이라면서, 기능인이 우대받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재가 상승 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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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준비위 자부심 긍지 가져야"
이명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위치한 G20 준비위원회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이어 G20준비위원회 5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