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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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애국선열 뜻 이어받아 선진일류국가 건설"
<!--StartFragment-->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방중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아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임정처사에서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애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선진인류국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받아야 할 것임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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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애도기간 국민들 헌신적 모습에 감동"
<!--StartFragment-->정운찬 국무총리는 천안함 순국용사 애도기간 중 국민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으며, 말할 수 없이 슬픈 가운데서도 영결식이 원만히 치러지도록 도와주신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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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광주대교구장 착좌식 거행
<!--StartFragment-->김희중 광주대교구장의 착좌식이 오늘 오후 광주 임동성당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화합의 정신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나아가는 성숙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착좌식에는 정진석 추기경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 문광위 고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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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하이 도착···오후 한중 정상회담
<!--StartFragment-->상하이 엑스포 참석차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전용기편으로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서 류우익 주중대사와 장신썬 주한중국대사의 영접을 받고 곧바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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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방중, 한중 정상회담 개최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후진타오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과 역대 최대규모인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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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제인들과 오찬간담회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발전 속도를 보면 우리와의 통상이나 투자가 더 커질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숙소 호텔에서 엑스포 참가를 준비해 온 경제인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상하이 엑스포를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한중 경제협력 강화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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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애국선열 뜻 이어받아 선진일류국가 건설"
<!--StartFragment-->한편,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방중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아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임정처사에서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애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선진인류국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받아야 할 것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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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천안함·FTA 등 현안 폭넓게 논의
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천안함 사고와 관련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 자리에서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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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中 성공진출, 한국경제 중요과제"
이명박 대통령이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 경제인들과 가진 오찬간담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상하이 엑스포 참석을 준비해온 국내 경제인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이 한국경제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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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현장 (36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