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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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카다 일본 외무대신 접견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오카다 카츠야 일본 외무대신을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이 지난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핵 문제에 앞장서 결의해 준 점에 사의를 표하면서 "남북문제에 있어 한국, 일본, 미국 3국이 서로 확실하게 협의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올 한해 슬기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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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처이전 '절충안' 없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부처 이전 규모를 축소하는 세종시 절충안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제기되는 절충안은 올바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투표를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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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처이전 '절충안' 없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부처 이전 규모를 축소하는 세종시 절충안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제기되는 절충안은 올바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투표를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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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처이전 '절충안' 없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부처 이전 규모를 축소하는 세종시 절충안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제기되는 절충안은 올바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투표를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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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에너지 자원 협력 강화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서페르가나와 취나바드 2개 광구에 대한 탐사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국간의 에너지 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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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기업 부채 꼼꼼히 관리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공기업 부채를 국가부채에 포함시키는 등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나가는 한편 방만 경영은 없는지 꼼꼼히 관리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기업은 원래 상응하는 자산이 있기 때문에 국가부채에 포함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인 기준&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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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카다 일본 외무대신 접견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오카다 카츠야 일본 외무대신을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이 지난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핵 문제에 앞장서 결의해 준 점에 사의를 표하면서 "남북문제에 있어 한국, 일본, 미국 3국이 서로 확실하게 협의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올 한해 슬기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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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변화 앞에 장애 탓할 수만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저녁 재외공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절에는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장애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시대든 크고 작은 장애는 있을 수 있지만, 장애를 핑계삼아 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외 공관장들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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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한식 세계화 교육
김윤옥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식 세계화 교육에 참석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공관장 부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과 외교부 실국장급 이상 간부 부인 등 150여 명과 함께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식이 호평을 받은 비결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 여사는 또 각 재외공관에서 한식을 대접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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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에게 믿음 주는 해병대 돼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서부전선 전방부대인 해병 2사단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수 있다면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부전선 접적지역인 인천 강화군 해병 2사단을 찾았습니다.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향에 갈 수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