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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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숙한 세계국가책임 다할 것"
<!--StartFragment-->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11시부터 20분 동안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신년 인사를 겸한 전화 통화를 갖고 이 대통령은 한국이 이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숙한 세계국가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 연말 UAE 원전 수주 등의 큰 업적을 낸 것을 축하한다면서 원전 건설은 U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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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올 한해 매우 중요, 더 긴장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올 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 한해는 매우 중요한 해인만큼 공직자들, 특히 국무위원들이 더 긴장해야 모든 분야에서 더 철저히 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월 1일 2010년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공직자들은 올 상반기까지는 더 긴장해야 모든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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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해 군부대 격려전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청해부대와 강원 화천 GOP 대대에 격려 전화를 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 한 해를 희망적인 해로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현장에 나가서 국제 의무를 다 하고 있어서 국격을 높이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보건복지가족부 129콜센터 직원과 코이카 라오스 해외봉사단원에게도 격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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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국립현충원 헌화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날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충문 옆 방명록에 일로영일의 마음으로 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닦겠다고 썼습니다.
이어 이대통령은 이승만 전대통령 내외,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아 참배했습니다.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는 역사적 의미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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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2010년 신년사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지난해 얻은 자신감을 통해
새해에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신년사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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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국립현충원 헌화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날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충문 옆 방명록에 일로영일의 마음으로 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닦겠다고 썼습니다.
이어 이대통령은 이승만 전대통령 내외,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아 참배했습니다.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는 역사적 의미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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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년 화두 ‘일로영일(一勞永逸)’ 선정
청와대는 2010년 신년화두로 ‘일로영일’로 선정했습니다.
일로영일은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는 뜻으로 재임 중 각고의 헌신을 다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고, 다음 정부와 다음 세대에게 선진일류국가를 물려주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각오가 반영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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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올 한해 매우 중요, 더 긴장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올 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 한해는 매우 중요한 해인만큼 공직자들, 특히 국무위원들이 더 긴장해야 모든 분야에서 더 철저히 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월 1일 2010년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공직자들은 올 상반기까지는 더 긴장해야 모든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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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후진타오 주석 새해 메시지 교환
외교통상부는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중국 방문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1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번 메시지 교환을 통해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 등 그동안의 비약적인 양국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새해에도 양국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올해 중국 방문의 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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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정부 부처 업무보고 결산
<!--StartFragment-->지난 31일, 외교,안보 분야를 끝으로 2010년도 업무보고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업무보고의 특징은 서민복지와 고용대책을 최우선 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업무보고가 경제위기극복이 화두였다면 이번엔 일자리 창출이 핵심이었습니다.
경제체질을 강화해 서민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