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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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접견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최근 중국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부상한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조찬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부주석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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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적극 재정지출 서민 어려움 덜어줘야"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 고용분야에 이어 두번째로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청년실업해소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월요일 서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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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접견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중국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부상한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조찬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부주석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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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구세군 영상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서울광장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이웃돕기 성금을 냈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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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일자리가 문제, 힘든 사람에게 희망줘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두 번째로 내년도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경미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Q> 이 대통령이 오늘 업무보고에서 일자리 이야기를 다시 강조했죠?
A> 네, 그렇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기회복이 서민에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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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온실가스 감축 검증' 기 싸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폐막을 사흘을 앞두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입장차로 합의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미 퍼스트, 나부터 정신을 강조 할 예정입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입장차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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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기문 총장과 화상회의
<!--{12609372178590}-->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 현지를 화상으로 연결해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이 먼저 움직이기를 기다리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내가 먼저 행동에 옮기고 같이 가자고 호소할 때 범지구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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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투자개방형 병원 신중하게 검토"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영리병원 도입을 둘러싸고 부처건 이견이 있는 것과 관련해 "민감한 사안이니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서민 입장에서 볼 때 가진 사람이 더 혜택을 받는 것처럼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부처간에 협의를 잘하고 여론수렴을 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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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 외교로 아시아 리더 부상
<!--{12609376462960}-->변방에서 세계로, 또 아시아의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올 한해, 우리 정부의 외교 성적표입니다.
정책방송 KTV는 연속기획으로 정부의 신 아시아 외교 성과와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아시아는 그동안 일본과 중국, 러시아가 큰 흐름을 주도해왔습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외교적으로 달라진게 있다면 아시아권 내에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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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적극 재정지출 서민 어려움 덜어줘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서민 고용분야에 이어 두번째로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