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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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영구적 복구책 세워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수해를 다시는 입지 않는, 영구적인 복구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이어지는 집중 호우로 피해가 늘면서 이에 대한 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4명의 실종, 사망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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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기업윤리 회복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현재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윤리 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보와 경제를 위해 내부 단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윤리가 우선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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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이 대통령 보육교사 체험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에 있는 한 보육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보육교사 체험을 하면서 일하는 엄마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 보육시설을 찾아 직접 1일 교사로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보는 대통령이 낯설은지 긴장한 것 같아 보이자 이 대통령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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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크라이나 총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율리아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평가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우리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이 확대되길 희망했습니다.
티모센코 총리는 한국 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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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박물관 100주년 명예홍보대사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16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대사를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김여사는 스티븐스 대사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우리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홍보대사를 맡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여사는 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국민들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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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위기극복, 기업윤리 회복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현재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윤리
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보와 경제를 위해 내부 단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윤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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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크라이나 총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율리아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평가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우리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이 확대되길 희망했습니다.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총리
"한국기업에 우호적 투자환경 조성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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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이 대통령 보육교사 체험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서울에 있는 한 보육시설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보육교사 체험을 하면서 일하는 엄마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 보육시설을 찾아 직접 1일 교사로 나섰습니다.
영유아들과 함께 놀며 돌봐주고, 아이들을 귀가 시키는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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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紙, 이 대통령 친환경정책 소개
미국 유력지인 뉴욕타임스가 이명박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집중조명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오늘자 특집기사에서 청계천 중심으로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특집기사에서 달라진 청계천 모습을 상세하게 다뤘습니다.
오늘자 4면 기사에서"반세기에 걸쳐 도시를 반으로 가르며 콘크리트에 갇혀
있던 청계천이 환경친화적 목적의 개조를 통해 해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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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위기극복, 기업윤리 회복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현재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윤리
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보와 경제를 위해 내부 단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윤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