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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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운하, 임기내 추진하지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제 1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 추진 아니냐’는 일각의 논란과 관련해
"대운하 사업은 임기내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수량확보와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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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는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북핵문제를 비롯해 한일FTA 등 양국간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는데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동행취재하고 온 이경미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Q1>이경미 기자, 28일 하룻동안 일정이었지만 많은 성과물이 도출됐다고 하는데요.
A1> 네, 그렇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일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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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향상 위해 노력해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오전 공무원 50만여명에게 상반기 노고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휴대전화를 음성메시지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격려 메시지에는 후반기 행정의 중심을 서민생활 향상에 두고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올 상반기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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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관련 5개국, 효율적 방안 협의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도쿄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6자회담 참석 5개국이 단합되고 효율적일 방안을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를
비롯한 양국간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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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FTA 타결, 대한투자·기술협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이어 한·일 경제인들과 간담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일 FTA가 조기에 타결되기 위해서는 일본기업의 대한투자와
양국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한·일
경제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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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일 '알뜰·배려' 외교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서는 실용외교가 한층 빛을 발휘했는데요,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일본방문에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먼저 도쿄 주일한국대사관저를 적극 활용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 대통령은 재일민단 간부 초청 오찬과 오타 아키히로 일본 공명당 대표 접견을
대사관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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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운하, 임기내 추진하지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제 1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살리기가 대운하 추진 아니냐는 일각의 논란과 관련해 "대운하
사업은 임기내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수량확보와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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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운하, 임기내 추진하지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제 1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 추진 아니냐’는 일각의 논란과 관련해
"대운하 사업은 임기내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수량확보와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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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관련 5개국, 효율적 방안 협의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도쿄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6자회담 참석 5개국이 단합되고 효율적일 방안을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를
비롯한 양국간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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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FTA 타결, 대한투자·기술협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이어 한·일 경제인들과 간담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일 FTA가 조기에 타결되기 위해서는 일본기업의 대한투자와
양국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한·일
경제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