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北 군사적 도발, 용납 못해"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16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핵실험 등 최근 북한의 잇따른 위협적인 행동과 관련해 군사적 도발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느꼈던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
-
이 대통령 1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앞서 전해드린대로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주 우리는 너무나 뜻밖의 슬픈 일을 당했습니다.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슬픔에 젖은 유족들을 마주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은 유...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개막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번째 다자회의로, 이른바 `MB
외교'의 지평을 한차원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현장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중계차 나와주세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Q1> 오늘 오후 5시부터 이곳 제주 ...
-
조속한 6자회담 복귀 촉구
이명박 대통령은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아세안 회원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라오스,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와...
-
김 여사, 아세안 학생들과 '올레걷기'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국내에 체류중인 아세안 국가 유학생들과 아름다운
제주 골목길을 함께 걸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다소 따가운 햇볕에 지칠 만도 하지만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김윤옥 여사가 국내 체류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들과 제...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오늘 개막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번째 다자회의로, 이른바 `엠비(MB)
외교'의 지평을 한차원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현장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네,제주 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
-
이 대통령 "기업가 정신 발휘해야"
어제 오후 제주에서는 한 아세안 CEO 서밋 회의가 열렸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창조적으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별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열린 한 아세안 CEO 서밋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국가들의 공동...
-
이 대통령, 아세안 유력 일간지 특별기고 "한·아세안, 지구 녹색전진 기지"
이명박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10개국 유력지에
특별기고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고문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면서 한·아세안은 지구의 녹색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을 녹색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아세안 유력 일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저탄...
-
"북 군사적 도발, 용납 못해"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16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핵실험 등 최근 북한의 잇따른 위협적인 행동과 관련해 군사적 도발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느꼈던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
이 대통령 1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다음은 1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입니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주 우리는 너무나 뜻밖의 슬픈 일을 당했습니다.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슬픔에 젖은 유족들을 마주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