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 총리,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 참석
서울디지털포럼이 한승수 국무총리등 가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한 총리는 축사에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맞아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지혜를 함께 나눠 달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
-
한·미 정상 "핵실험에 강력한 공동대응"
한·미 정상은 어제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2차 핵 실험에 대해 강력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PSI전면 참여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 대통령과 20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
"국제공조로 北 핵포기 전력"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해 "국제사회와 공조해서 북한이
반드시 핵을 포기하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국민들도
매우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이 핵을 갖지 않는 것보다 훨씬 불리하다는
...
-
"적극적인 재정운용 기조 유지"
어제 청와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3년까지의 중기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재정전략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에 더욱 가속을 붙이기 위해, 현재의 적극적인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재의 재정지출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경제 살리기에 도움된다는 신념에 변함이 없...
-
이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할 듯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9일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는
"영결식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봉하마을까지 가는 것보다는 영결식에 참여해
조문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이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
오바마 대통령, "한국 PSI 참여 환영"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의 PSI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강력한 결의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결의를 안보리에서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2006년 10월 1차 북한 ...
-
'도발행위' 규정···"의연하게 대응"
북한이 어제 핵 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번 북핵 실험에 의연하고 당당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2차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공식 확인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제2차 핵...
-
한·미 정상 "핵실험에 강력한 공동대응"
한·미 정상은 오늘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2차 핵 실험에 대해
강력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PSI전면 참여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 대통령과 20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의
...
-
한·미 정상 "핵실험에 강력한 공동대응"
한·미 정상은 오늘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2차 핵 실험에 대해
강력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PSI전면 참여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 대통령과 20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의
...
-
노 전 대통령 영결식 '29일 경복궁' 확정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됩니다.
정부는 노 전 대통령 유족 측과 협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