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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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시위, 반드시 극복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폭력시위와 관련해 이 같은 후진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대전에서 발생한 화물연대의 `죽창시위'와 관련해 시위대가 죽창을 휘두르는 장면이 전 세계에 보도돼 한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면서 폭력시위 엄정대처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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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시 신발끈 조여 매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8일 제1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기 이후 상황에 대비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 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약간의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경제상황에 대해 때이른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 냉정하고 신중한 성찰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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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 혼란 속에서 국가의 발전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모습과 성공적인 서울시 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은 국제로터리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 등 주요 인사들 중 선별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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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접견에서 이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은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북정책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합의를 진행할 때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국가들의 문제가 함께 논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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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2일 강원도 양구 임당초등학교 학생 등 도서.벽지 어린이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자 자산"이라면서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이명박 대통령도 어린시절 가난했지만 희망과 꿈을 가져서 대통령이 됐다"면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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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 외교' 대장정 돌입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초 신아시아 외교구상을 밝힌 바 있는데요, 다음달 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신아시아 외교
대장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위해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옵니다.
한·아세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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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 혼란 속에서 국가의 발전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모습과 성공적인 서울시 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은 국제로터리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 등 주요 인사들 중 선별해 수여하는 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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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나누기, 새로운 이정표"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오늘 청와대에서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이번 위기를 극복한다면 세계 기업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인 4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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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 혼란 속에서 국가의 발전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모습과 성공적인 서울시 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은 국제로터리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 등 주요 인사들 중 선별해 수여하는 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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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윤옥 여사.
140명의 도서 벽지 아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김 여사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고 자산이라면서, 아이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