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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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장소: 경찰청 참수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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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경찰의 날···"순직·공상 경찰 지원 확대"
김용민 앵커>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19년 만에 경찰청 청사에서 열렸습니다.김현지 앵커>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경찰관의 막중한 사명과 헌신에 걸맞게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취임 이후 3년 연속으로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현직 대통령의 경찰청 청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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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중 대사에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신임 주(駐)중국 대사에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내정했습니다.대통령실은 김 내정자가 앞으로 주중 대사로 활동하면서 한국 위상에 걸맞는 외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주(駐)중국 대사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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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로 시장 불안 제거해야···국회 협조 당부"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국무회의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해 우리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국회가 금투세 폐지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또 최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등 동남아 3개국 순방 성과를 소개하며, 이들 성과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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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제주'···"신항 개발·제2공항 완공 지원"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제주도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29번째 민생토론회를 열었습니다.윤 대통령은 해운 물류의 거점으로 도약할 제주신항의 원활한 개발을 추진하고, 제2공항의 빠른 완공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최다희 기자>29번째 민생토론회(장소: 제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29번째 민생토론회가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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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로 전국 한 바퀴···현장과제 발굴·민심 수렴
김경호 앵커>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가 어느새 전국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8개월간 진행된 민생토론회는 지역별 현장 과제를 발굴하고 민심도 폭넓게 수렴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었는데요.그동안 민생토론회를 통해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김현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현지 기자>중고등학생부터 아흔을 앞둔 어르신, 청년 소상공인까지.마이크를 들고 목소리를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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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 절체절명 과제···반드시 완수"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약자 복지를 강력히 추진해 어려운 분들의 삶을 보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김유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김유리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장소: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올해 출범 35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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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시아에 1만 2천 명 파병"···윤 대통령, 긴급회의 주재
최대환 앵커>북한군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가 열렸습니다.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 상황을 국제사회와 함께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우리 정부가 공식 확인했습니다.국정원은 북한이 최근 특수부대 등 1만 2천 명 규모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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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공급망·인적교류 강화
모지안 앵커>내년이면 우리나라와 일본이 국교 정상화를 이룬 지 60년이 됩니다.한일 양국 재계가 새로운 60년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급망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는데요.자세한 내용을, 이리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리나 기자>1945년 광복을 맞은 뒤 교착상태였던 한일 관계는 20년 뒤인 1965년 국교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양국 정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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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2차 토론 제안···"협의 중"
모지안 앵커>서울의대 비대위가 대통령실에 두 번째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대통령실이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토론회가 다시 성사된다면 8개월째 제자리 걸음인 의정대화의 물꼬가 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8개월 가까이 의정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대 비대위가 대통령실에 두 번째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