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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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국·체코 등 양자회담···나토총장 면담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4일째인 오늘 체코, 캐나다, 영국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또 스페인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세일즈 외교'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은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끝으로 마드리드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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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한미일 정상회담'···"北 도발 강력 대응" 강조
김용민 앵커>
스페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 북핵 공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세라 앵커>
5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도발에 강력 대응한다는 원칙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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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토 정상회의 연설···국제연대·북핵협력 당부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북한 비핵화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9일) 밤 시작되는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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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세일즈 외교의 시작"···원전·방산 부터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나토 순방으로 새로운 수출주력 사업에 대한 정상급 경제 외교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는데요.
윤세라 앵커>
특히 원전과 방위산업을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에 대한 수출 시장 외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장소: 오늘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우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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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정상회담···그린수소·북핵문제 논의
임보라 앵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어젯밤(28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그린수소 협력과 북핵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호주 정상회담
(장소: 어제 오후(현지시간), 마드리드 시내 호텔)
나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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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한미일 정상회담'···나토 정상회의 연설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9일)밤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3국 북핵 공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 연대와 북한 비핵화 협력을 당부하는 연설을 합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29일) 밤 9시 반쯤 한미일 정상회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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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세일즈 외교의 시작"···원전·방산 부터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나토 순방으로 새로운 수출주력 사업에 대한 정상급 경제 외교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는데요.
특히 원전과 방위산업을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에 대한 수출시장 외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오늘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최상목 경제수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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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정상회담···그린수소·북핵문제 논의
김경호 앵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어젯밤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그린수소 협력과 북핵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호주 정상회담
(장소: 어제 오후(현지시간), 마드리드 시내 호텔)
나토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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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한미일 정상회담'···나토 정상회의 연설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밤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 북핵 공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 연대와 북한 비핵화 협력을 당부하는 연설을 합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29일) 밤 9시 반쯤 한미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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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세일즈 외교의 시작"···원전·방산 부터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나토 순방으로 새로운 수출주력 사업에 대한 정상급 경제 외교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는데요.
특히 원전과 방위산업을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에 대한 수출 시장 외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오늘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최상목 경제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