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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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민간·시장 주도 경제"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6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보고받고, 기업인 등과 경제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간, 시장주도 경제를 강조하면서 낡은 제도와 그림자 규제를 모조리 걷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회의
(장소: 오늘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새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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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민간·시장 주도 경제"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보고받고, 기업인 등과 경제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간, 시장 주도 경제를 강조하면서 낡은 제도와 그림자 규제를 모조리 걷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회의
(장소: 오늘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새 정부의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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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측면 위기···대통령실 비상경제대응체제 전환"
최대환 앵커>
이른바 '3고 현상'인 최근 경제 위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급 측면의 문제라면서, 정부와 민간이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또 대통령실은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일명 '3고 시대'가 도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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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양성 특별팀' 운영···내달 대책 발표
최대환 앵커>
반도체 인재양성 특별팀이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특별팀은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중에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첨단산업 인재양성 특별팀 1차 회의
(장소: 어제 오후, 정부세종청사)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특별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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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화물연대 협상타결에 "전체를 생각해 협력해야"
김용민 앵커>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과 고금리에 따른 경제 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선 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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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측면 위기···대통령실 비상경제대응체제 전환"
김용민 앵커>
이른바 '3고 현상'인 최근 경제 위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급 측면의 문제라면서, 정부와 민간이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또 대통령실은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일명 '3고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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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콜롬비아 대통령과 통화···"부산엑스포 지지"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고, 두테 대통령은 지지의사를 표시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발전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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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측면 위기···대통령실 비상경제대응체제 전환"
임보라 앵커>
이른바 '3고 현상'인 최근 경제 위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급 측면의 문제라면서, 정부와 민간이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은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일명 '3고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내일(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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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화물연대 협상타결에 "전체를 생각해 협력해야"
김경호 앵커>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과 고금리에 따른 경제 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선 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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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
김경호 앵커>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사용됩니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논의 결과,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고, '용산 대통령실'을 당분간 사용하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 윤석열 대통령.
녹취> 윤석...